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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세계

옥시페탈륨; 블루스타

옥시페탈륨은 작은 꽃이다.

하나의 가지에 여러 개의 꽃이 피고, 줄여서 '옥시'라고 부른다.

옥시페탈륨 중에서 파란색을 블루스타라고도 한다.

출처 https://blog.naver.com/flancflower

가운데 꽃이 옥시페탈륨 중에서도 블루스타다.

분홍색도 있는데 파스텔톤이다.

주의할 점은 가지에서 하얀 액이 나오고 만지면 끈적거린다.

화병에 꽂으면 물을 흐릴 수 있고 다른 꽃에도 안 좋다고 한다.

보통은 메인이 되기 보다 다른 꽃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한다.

출처 https://blog.naver.com/floristss

위의 예처럼 다발이나 바구니에 한두 송이만 꽂아도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