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페탈륨은 작은 꽃이다.
하나의 가지에 여러 개의 꽃이 피고, 줄여서 '옥시'라고 부른다.
옥시페탈륨 중에서 파란색을 블루스타라고도 한다.
가운데 꽃이 옥시페탈륨 중에서도 블루스타다.
분홍색도 있는데 파스텔톤이다.
주의할 점은 가지에서 하얀 액이 나오고 만지면 끈적거린다.
화병에 꽂으면 물을 흐릴 수 있고 다른 꽃에도 안 좋다고 한다.
보통은 메인이 되기 보다 다른 꽃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한다.
위의 예처럼 다발이나 바구니에 한두 송이만 꽂아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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